필리핀을 방문한 크리스토퍼슨 장로

사도들은 사람들에게 성역을 베풀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해요.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님과 캐시 크리스토퍼슨 자매님이 필리핀에 있는 교회 회원들을 방문하셨어요. 필리핀은 7천 개가 넘는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예요. 그리고 필리핀에는 77만 명이 넘는 교회 회원들이 살고 있지요.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어요.

친절하게 행동하고 사람들을 돌보십시오. 우리는 그런 것을 성역이라고 부릅니다.

복음에 따라 생활하십시오.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십시오.

필리핀의 수많은 교회 회원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어요.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은 그들이 새로운 언어를 빨리 배우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말씀하셨어요.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은 필리핀에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웃는 얼굴로 집에 돌아가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작은 것들이 개인과 가족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킵니다.”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