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나이 장군의 깃발

오래 전, 한 사악한 왕이 살았어요. 왕은 니파이 백성들을 통치하고 싶어했죠.

모로나이는 니파이 군대의 장군이었어요. 그는 아주 강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모로나이 장군은 사악한 왕의 군대로부터 백성들을 지키고 싶었어요.

그래서 백성들을 위해 깃발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모로나이 장군의 깃발 덕분에 백성들은 하나님을 따르고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었어요. 그들은 다시 평화를 찾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