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에이비시는 선교사였어요
June 2016


몰몬경의 영웅들

에이비시는 선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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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시는 선교사였어요

에이비시의 아버지는 에이비시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가르쳤어요. 에이비시가 살던 도시에서는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죠. 암몬이 그 도시에 와서 라모나이 왕을 가르친 후, 에이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에이비시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에이비시는 마침내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말할 수 있었어요.

“에이비시와 왕비”, 말리 디, 6세, 미국 워싱턴 주

한 번은 우리 가족이 선교 사업 계획을 세웠어요. 우리 각자가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했죠. 저는 저의 2학년 담임 선생님께 몰몬경을 드리기로 했어요. 제가 선생님께 그 책을 드렸을 때, 선생님은 “고맙다, 아담. 난 책 읽기를 좋아한단다.”라고 말씀하셨죠. 저는 우리 가족이 선교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 매우 기뻐요.

아담 더블유, 8세, 미국 유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