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가정의 밤 제언
2015년 10월호


가정의 밤 제언

이번 호에는 가정의 밤 시간에 활용할 만한 기사와 활동들이 실려 있다. 다음은 두 가지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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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가정의 밤

“가정의 밤을 기념하며”, 26쪽: 매주 가정의 밤을 하든, 아니면 이번이 처음이든 간에, 가정의 밤을 기념하는 특별 가정의 밤을 하는 것을 고려해본다. 이 기사를 읽고 세상 곳곳의 가족들이 어떻게 복음을 배우면서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지 알아본다. 어떻게 하면 가정의 밤을 하겠다는 여러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토론해 본다. 가족의 필요 사항을 충족하려면 가정의 밤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가? 여러분이 어떤 처지에 있든, 이 100년 전통의 가정의 밤을 여러분 가정의 최우선순위로 삼겠다고 가족이 함께 다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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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있는 소년

삽화: 마크 로빈슨

“도움을 찾음”, 72쪽: 기사를 읽고 다음 질문을 토론해 본다: (1) 어린이들은 어떤 종류의 사진이나 매체와 접하게 되는가? (2) 이런 것 중 보거나 몰두하면 좋지 않은 것은 어떤 것들인가? (3) 보거나 들으면 안 되는 것으로 아는 것을 접한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아이디어(그 상황에서 벗어남, 부모에게 말함, 봉사 활동 등)를 얻는 데 도움이 필요하면 74쪽의 “맙소사! 이제 어떡하지?”에 나오는 전략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