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9
영적인 회오리바람
2014년 4월


영적인 회오리바람

회오리바람이 자신을 끌어내리도록 가만히 있지 마십시오. 지금은 여러분의 때입니다. 여러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강하게 설 때입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특히 컨퍼런스 센터와 전 세계에 있는 청소년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은 특별한 운명을 지닌, 선택받은 세대이며, 홀런드 장로님처럼 저도 여러분을 향해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오래 전에 저희가 플로리다에 있는 가족을 방문했을 때, 멀지 않은 곳에서 토네이도가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이동식 주택에 사는 한 여성은 자기 집 화장실로 대피했습니다. 이동식 주택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이웃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전 여기 거실에 있어요.”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정말 놀랍게도 자신의 이동식 주택이 토네이도에 실려 날아가서 이웃 사람의 이동식 주택 위에 똑바로 내려앉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젊은 친구 여러분, 세상은 구주의 재림을 향해 차분하고 매끄럽게 나아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경전은 “만물이 동요할 것”1이라고 선언합니다. 브리검 영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교회 초기에 제가 받은 계시는 이 교회가 퍼져 나가고, 번영하고, 성장하고, 확장될 것이며, 지상의 여러 나라로 복음이 전파되는 것에 비례하여 사탄의 힘도 커지리라는 것이었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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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of tornado

예언된 지진과 전쟁3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여러분의 영혼을 영적인 토대에서 뿌리 뽑아 전혀 상상도 못했던 곳으로 데려다 놓을 수 있는 영적인 회오리바람입니다. 때로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어딘가로 옮겨져 있을지 모릅니다.

최악의 회오리바람은 대적의 유혹입니다. 죄란 언제나 세상의 일부분이었지만, 지금처럼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그칠 줄 모르며, 널리 용납된 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죄의 회오리바람을 잠재울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입니다.

인생의 모든 회오리바람이 여러분에게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다른 사람의 잘못된 선택으로 생기며, 일부는 단지 이생이 필멸의 삶이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은 어린 시절에 소아마비를 앓으셔서 다리를 절뚝이게 되셨습니다.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님은 일곱 살 때 갑자기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본부 청녀 회장단의 캐롤 에프 맥콩키 자매님은 십 대 시절에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 고난이 찾아오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신앙을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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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of tree and roots

자연을 보면, 바람이 많은 곳에서 자라는 나무는 더 강하게 자랍니다. 어린 나무 주위로 바람이 몰아치면 나무에 내재된 힘은 두 가지 작용을 하게 됩니다. 첫째, 뿌리가 더 빨리 자라고 더 멀리 뻗습니다. 둘째, 줄기와 가지가 더 굵어지고 바람의 압력에 더 유연히 대처하는 세포 조직이 형성됩니다. 분명 바람은 다시 불어오겠지만, 이렇게 더 강해진 뿌리와 가지들이 나무를 보호해 줍니다.4

하나님에게 여러분은 나무보다 더 무한대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영이 인생의 회오리바람에 대하여 저항력과 회복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겪는 회오리바람은 어린 나무에 부는 바람과 같이 여러분의 신앙과 힘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어올 회오리바람에 어떻게 대비하십니까? “하나님의 아들 곧 그리스도이신 우리 구속주의 반석 위에 너희가 너희의 기초를 세워야 함을 …… 기억하라. 그리하면 악마가 그의 강한 바람을, 참으로 회리바람 가운데 그의 화살들을 내보낼 때, 참으로 그의 우박과 그의 강한 폭풍이 너희에게 부딪칠 때, 그것이 너희를 이겨 비참과 끝없는 재난의 심연으로 너희를 끌어내리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세워진 반석으로 인함이라”5 이것이 회오리바람 속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방법입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는 교회 표준과 사회에서 말하는 표준에 별반 차이가 없었으나 지금은 둘 사이에 큰 골이 생기고, 그 틈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6 일부 사람들에게 이 틈은 강력한 영적 회오리바람을 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난달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는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그 일부를 인용하겠습니다. “법률이 바뀐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도덕적 율법이 변하지는 않으며, 또 그럴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회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선택 사항이나 경향에 관계없이,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옹호하고 지킬 것을 기대하십니다. 순결의 법은 분명합니다. 성적인 관계는 합법적으로 남편과 아내로 맺어진 남녀 사이에서만 합당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에 담긴 교리를 살펴보[시기를] …… 당부드립니다.”7

세상이 주께서 주신 순결의 법에서 멀어져 가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몬슨 회장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인류의 구주께서는 자신이 세상에 거하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그릇된 개념과 가르침을 거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에 충실함으로써 세상에 거하되 세상에 속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8

많은 나라의 정부에서, 또한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결혼을 재정의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러지 않으십니다. 남자와 여자, 아담과 이브 사이의 결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셨습니다. 결혼의 목적은 성인의 개인적 만족과 성취를 훨씬 넘어섭니다. 더 중요한 목적은 자녀들이 태어나고 양육을 받을 이상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족은 하늘이 주신 보물입니다.9

왜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할까요? 바울이 말했듯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10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우리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창조주의 계획을 가르치고, 그분의 계명을 경시했을 때의 결과를 경고할 책임이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미국에 사는 한 월계반 청녀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녀의 이메일을 인용하겠습니다.

“작년에 친구 몇 명이 페이스북에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수가 동성 결혼을 지지한다고 했고 후기 성도 청소년 여럿이 그런 글에 “좋아요” 표시를 했습니다. 저는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저는 전통적인 결혼관에 대한 신념을 사려 깊은 방식으로 밝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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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woman using a mobile telephone

프로필 사진 아래 저는 ‘나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혼을 믿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거의 곧바로 메시지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넌 이기적이야.’ ‘넌 네 잣대로 남을 판단하는구나.’ 어떤 사람은 저를 노예 주인에 비유했습니다. 교회에서 활동적인 회원인 한 훌륭한 친구마저도 이런 댓글을 남겼습니다. ‘시대가 변한 걸 알아야지.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 너도 그래야 해.’”

그 청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맞서 싸우지는 않았지만, 그 문장을 지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녀의 결론은 이랬습니다. “때로는 몬슨 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홀로 서야 합니다.’ 청소년으로서 우리가 함께 서서 하나님께 충실하고 그분의 살아 있는 선지자들의 가르침에 충실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11

우리는 특별히 동성에 대한 이끌림과 싸우는 분들을 염려합니다. 그것은 엄청나게 휘몰아치는 회오리바람입니다. 그러한 신앙의 시험에 용감하게 맞서 견디며 하나님의 계명에 충실한 분들에게 제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12 그러나 상대방의 선택과 믿음이 어떠하냐를 떠나서, 우리는 마땅히 모든 사람을 친절과 배려로 대해야 합니다.13

구주께서는 친구들만 사랑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 나아가 우리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독선을 조심하라”고 경고했고, 만인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넓혀서 “그들을 우리의 어깨 위에 메고 …… 싶은 마음을”15 품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조롱이나 괴롭힘, 편견이 들어설 자리는 없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의 권고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면, 여러분이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들에 대해 부모님과 지도자들과 상의하십시오. 해롤드 비 리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교회의 회원으로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안전은 …… 주님께서 그의 선지자를 통해서 주시는 말씀과 계명에 유의하는 것입니다. …… 인내와 신앙을 요하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 [그 말씀과 계명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정치적 견해와 상반될 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사회적 견해와 상반될 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사회 생활의 일부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마치 이러한 것들이 친히 주님의 입에서 나온 것처럼 여기며 그것들에 인내와 신앙을 가지고 귀 기울인다면, ‘지옥 문이 [여러분을] 이기지 못할 것임이니, 주 하나님께서 암흑의 세력을 [여러분] 앞에서 흩으[실]’(교리와 성약 21:6) 것입니다.”16

삶의 회오리바람에 맞서는 또 하나의 강력한 보호막은 몰몬경입니다.

청소년 시절에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은 낯선 도시로 이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사한 것이 좋지 않았고 친구도 많이 사귀지 않았다고 합니다. 회장님은 자신이 새로운 고등학교의 학생들과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회오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했을까요? 회장님은 몰몬경 공부에 힘을 쏟았고, 정말 열심히 여러 번 읽으셨습니다.17 세월이 흐른 후, 아이어링 회장님은 이렇게 간증하셨습니다. “저는 몰몬경으로 돌아가서 그 말씀을 깊이 자주 들이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18 “[몰몬경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간증의 기록입니다.”19

주님께서는 굳건히 설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대적의 회오리바람보다 더 강력한 영적인 선물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거룩한 곳에 서서 움직이지 말라.”20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십 대였을 때 교회에 성전은 단 13곳뿐이었습니다. 지금은 142곳이 있습니다. 교회 회원의 85퍼센트가 성전에서 반경 320킬로미터 내에 삽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 세대에게 역사상 다른 어느 세대보다 더 많은 거룩한 성전을 주셨습니다.

성전 안에서 흰 옷을 입고 침례를 행하려고 기다려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성전 안에서 느껴지는 거룩함은 실질적인 것입니다. 구주의 평안은 세상의 현기증 나는 회오리바람을 이깁니다.

성전에서 얻는 느낌은 여러분이 삶에서 얻고자 하는 느낌의 본보기가 됩니다.21

여러분보다 앞서 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먼 친척들을 찾으십시오. 조상의 이름을 성전에 가져가십시오.22 조상에 대해 배울 때 여러분은 인생, 결혼, 자녀와 관련된 삶의 양상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의로움의 본, 때로는 피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그 본을 찾게 될 것입니다.23

나중에 여러분은 성전에서 세상의 창조와 아담과 이브의 삶에 나타나는 본,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젊은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대견하게 여기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회오리바람이 자신을 끌어내리도록 가만히 있지 마십시오. 지금은 여러분의 때입니다. 여러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강하게 설 때입니다.24

여러분의 구속주의 반석 위에 여러분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세우십시오.

비할 데 없는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더욱 온전히 향유하십시오.

그분의 모범과 그분의 계명을 더욱 부지런히 따르십시오.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그리고 그분의 속죄를 더 깊이 받아들이십시오.

그렇게 할 때, 저는 여러분의 회오리바람이 시험이든, 유혹이든, 방해나 고난이든, 여러분은 그것으로 성장하게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오랜 세월을 의롭게 생활할 때, 여러분은 경험을 통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거듭 확인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발 밑의 영적인 반석은 단단하고 안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곳에 보내셔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참여하도록 하신 것을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구주께서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2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저는 그 약속이 참됨을 압니다. 저는 그분께서 살아 계심을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1. 교리와 성약 88:91.

  2. Discourses of Brigham Young, sel. John A. Widtsoe (1954), 72.

  3. 댈린 에이치 옥스, “재림을 위한 준비”, 리아호나 2004년 5월호, 7~10쪽 참조.

  4. A. Stokes, A. H. Fitter, and M. P. Coutts, “Responses of Young Trees to Wind and Shading: Effects on Root Architecture,” Journal of Experimental Botany, vol. 46, no. 290 (Sept. 1995), 1139–46 참조.

  5. 힐라맨서 5:12.

  6. 토마스 에스 몬슨, “신권 권능”, 리아호나, 2011년 5월, 66쪽.

  7. 제일회장단 서한, 2014년 3월 6일; 또한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우리는 …… 순결을 믿는다”, 리아호나, 2013년 5월, 41~44쪽; 댈린 에이치 옥스,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리아호나, 2013년 11월호, 72~75쪽;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소책자, 2011), 35~37쪽 참조.

  8. 토마스 에스 몬슨, 리아호나, 2011년 5월호, 67쪽.

  9. 러셀 엠 넬슨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결혼은 사회 질서의 기초이며 …… 그 결합은 단지 남편과 아내 사이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동반자 관계를 포함합니다.”(“결혼 생활을 보살핌”, 리아호나 2006년 5월호, 36쪽); 또한 마태복음 19:5~6 참조.

  10. 고린도후서 4:18.

  11. 개인 서신, 2014년 3월 14일; 또한 토마스 에스 몬슨, “용감하게 홀로 서라”,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60~64쪽 참조.

  12. 제프리 알 홀런드, “동성애로 힘들어하는 자들을 도움”, 리아호나 2007년 10월호, 40~43쪽 참조.

  13. 적 그리스도인 코리호어가 백성들의 신앙을 파괴하려 하였을 때조차도 주님의 법은 그를 보호했다. “사람의 믿음에 대해서는 금하는 아무런 법이 없었으니, 이는 사람들을 불공평한 입장에 처하게 할 법을 둠은 엄격히 하나님의 명에 반하는 것임이었더라 ……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였으면, 이는 저의 특권이라 …… [그러나] 저가 그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저를 처벌할 법은 없었느니라.”(앨마서 30:7, 9) 신앙개조 제11조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양심의 지시에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할 특권이 있음을 주장하며, 또 모든 사람에게 그들이 어떻게, 어디에서, 혹은 무엇이라도 예배할 수 있는 똑같은 특권을 허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14. 마태복음 5:46~47.

  15.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427, 429쪽.

  16.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해롤드 비 리(2000), 84~85쪽; 또한 로버트 디 헤일즈, “연차 대회: 신앙과 간증을 강화함”, 리아호나 2013년 11월호, 6~8쪽 참조.

  17. Robert I. Eaton and Henry J. Eyring, I Will Lead You Along: The Life of Henry B. Eyring (2013), 40 참조.

  18. Henry B. Eyring, Choose Higher Ground (2013), 38.

  19. Henry B. Eyring, To Draw Closer to God (1997), 118.

  20. 교리와 성약 87:8; 또한 교리와 성약 45:32 참조.

  21. 교리와 성약 52:14 참조.

  22. Neil L. Andersen, “Find Our Cousins!” (RootsTech 2014 Family History Conference에서 전한 말씀, Feb. 8, 2014); lds.org/prophets-and-apostles/unto-all-the-world/find-our-cousins 참조.

  23.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자녀들의 마음은 돌이[켜질 것입니다]”,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24~27쪽 참조.

  24. 힐라맨서 7:9 참조.

  25. 요한복음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