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나이

16세, 시에라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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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티나 스미스

시에라리온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청소년 회원이 되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우리는 다같이 교류하고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우리는 함께 축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청소년들이 그룹으로 가까워지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앙이 강하지 않았을 때 다른 교회에 가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주님께서 계시를 통해 직접 인도하는 곳이기 때문에 다른 곳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신의 은사는 우리가 옳은 길에 머물도록 해 줍니다.

학교에서 유일한 교회 회원이라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친구들과 복음을 나누어 왔는데, 그럴 때면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몰몬경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대했을 때 친구들이 연차 대회도 보러 와 주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참되며 충만한 복음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친구들은 저를 멋지고 정직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그리고 제가 복음대로 생활하기 때문에 저를 좋은 모범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