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볼리비아에서 예수님을 따라요
2024년 2월호


“볼리비아에서 예수님을 따라요”, 『친구들』, 2024년 2월호, 6~7쪽.

볼리비아에서 예수님을 따라요

다비니아가 예수님을 따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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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니아는 교회에 참석함으로써 예수님을 따라요. 다비니아는 사람들의 간증을 듣는 것을 좋아해요. 다비니아는 “초등회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해요”라고 말해요.

다비니아는 예전에 가족과 함께 볼리비아 코차밤바 성전에 간 적이 있어요. 다비니아의 부모님과 형제들은 자신들의 가족들을 위해 침례를 받으려고 성전 안으로 들어갔어요. 다비니아는 사촌과 대기실에 앉아 있는 동안 영을 느꼈어요. 다비니아는 이렇게 말해요. “저는 성전이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행복했어요.”

다비니아는 언젠가 성전에서 침례를 받을 날을 매우 고대하고 있어요. 머지않아 다비니아의 집 근처에도 성전이 세워질 거예요! 다비니아는 교회에 가고, 경전을 읽고, 기도함으로써 그날을 준비하고 있어요.

다비니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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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 10살

사는 곳: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언어: 스페인어

목표: 1) 수의사 되기 2) 피아노 배우기

취미: 공예품 만들기

가족: 다비니아, 엄마, 아빠, 세 명의 오빠, 그리고 개(이름은 판초)

다비니아가 좋아하는 것

몰몬경 이야기: 광야를 여행하는 니파이

휴일: 성탄절

과일과 채소: 딸기와 오이

색깔: 보라색

초등회 노래: “난 하나님의 자녀”(『어린이 노래책』,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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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젠 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