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교리와 성약 22


제 22 편

1830년 4월 뉴욕 주 맨체스터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교회사 1:79~80). 이 계시가 교회에 주어진 것은 이전에 이미 침례 받은 사람들이 재침례 없이 교회에 가입하기 원한 데 따른 것이다.

1, 침례는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임. 2~4, 권세 있는 자의 침례가 요구됨.

1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일에 있어서 모든 옛 성약을 내가 폐하게 하였느니라. 그리고 이것은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이니, 곧 태초부터 있던 것이니라.

2 그런즉 사람이 일백 번 침례 받는다 할지라도 그에게 아무런 효력이 없나니, 이는 너희가 모세의 율법으로써나 너희 죽은 행실로써는 좁은 문으로 들어 갈 수 없음이니라.

3 무릇 내가 이 마지막 성약과 이 교회가 실로 옛날과 같이 나를 위하여 세워지게 한 것은 너희의 죽은 행실 까닭이니라.

4 그런즉 너희는 내가 명한 대로 그 문으로 들어가고 너희 하나님을 권고하려 하지 말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