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회개한 앨마 이세

헤일리 얜시

교회 잡지

이 이야기는 모사이야서 27장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앨마

앨마는 선지자의 아들이었어요. 앨마라는 이름은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지어진 것이었어요. 하지만 앨마는 아버지의 가르침은 믿지 않았어요. 앨마는 사람들에게 이 교회가 참되지 않다고 말했어요.

앨마 이세에게 나타난 천사

그러던 어느 날, 한 천사가 앨마에게 나타났어요. 천사는 앨마에게 회개하라고 말했어요.

자는 듯 보이는 앨마

3일 동안, 앨마는 잠을 자듯 누워만 있었어요. 사실 그때 앨마는 자신이 했던 나쁜 선택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백성들을 가르치는 앨마

그런 다음, 앨마는 용서를 받기 위해서 기도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용서를 받았어요! 앨마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꼈어요. 앨마는 깨어나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구해 주셨는지를 사람들에게 가르쳤어요.

차 안의 아이들

나는 잘못된 선택을 할 때 회개할 수 있어요. 예수님은 항상 내 곁에 계실 거예요.

삽화: 에이프릴 스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