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조셉 스미스에게, 그리고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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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스미스에게, 그리고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계시

교리와 성약은 어떻게 계시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인도했는지를 보여 주는 동시에, 영감이 여러분의 삶을 어떻게 인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형을 제시한다.

Revelation to the Prophet Joseph Smith and You

삽화: 마이클 뮬란

몰몬경 번역, 교회 조직, 신권을 받는 일, 성전 건축, 회복된 복음을 가르치는 일,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것과 같이 조셉 스미스가 성취한 모든 놀라운 일들을 생각해 보라. 더욱 놀라운 점은 그가 이 일들을 그처럼 젊은 나이에 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일들을 하는 방법을 어떻게 알았는가? 다행히도 그는 어림짐작할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계시로 인도되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계시를 통해 그에게 교리를 가르치시고, 교회를 조직하도록 인도하셨으며,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주셨다. 그러한 계시의 상당 부분은 현재 교리와 성약에 실려 있다. 그에 대한 몇 가지 예를 살펴보자.

계시를 통해 응답된 질문들

  • 누가 침례를 베풀 권세를 가지는가? 1829년 5월 15일에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는 침례에 관해 기도를 드렸다. 이에 침례 요한은 그들에게 나타나 아론 신권을 부여하고, 서로에게 침례를 베풀도록 명했다.(교리와 성약 13편 참조)

  • 담배를 사용해도 되는가? 조셉 스미스의 시대에는 담배를 씹거나 피우는 것이 흔한 일이었다. 1833년에 그는 이 주제에 관한 인도를 받기 위해 기도했으며, 그 응답으로 지혜의 말씀이라는 이름의 계시를 받았다. 이 계시에는 “담배는 … 몸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나온다.(교리와 성약 89편참조)

  • 왜 우리는 죽은 자를 위해 성전 사업을 하는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지도 아래 교회 회원들은 커틀랜드 성전과 나부 성전을 지었고, 그곳에서 그들은 침례 및 다른 성전 의식들을 집행했다. 교리와 성약 128편에는 “이는 그들[죽은 자들]이 아니면 우리가 온전함을 이룰 수 없고, 우리가 아니면 그들도 온전함을 이룰 수 없”다고 설명되어 있다.

여러분도 개인적인 계시를 통해 주님으로부터 여러분의 삶에 대한 인도를 받고 여러분의 질문들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 있다. 때때로 그 응답들은 경전에서, 혹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에서 느껴지는 영감을 통해 올 수 있다. 또한 종종 여러분은 결과가 어떻게 될지 정확히 모르지만 순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신앙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필요한 영감과 인도를 찾는 데는 보통 시간이 걸린다. 선지자 조셉처럼 여러분도 주님의 뜻을 “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배울 수 있다.(교리와 성약 98:12) 선지자가 했던 것처럼 기도로 시작한다. 하나님 아버지께 성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 경전과 현대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찾아본다.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그것이 옳은지 여쭤본다.(교리와 성약 9편 참조)

시간을 두고 배움이 쌓이며

이 지도를 보면 조셉 스미스가 이 계시들을 주님으로부터 받았을 때 그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계시는 조셉 스미스가 그것들이 필요했던 때와 장소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 주어졌다.

조셉 스미스는 오하이오주 커틀랜드에서 46차례의 계시를 받았지만, 주님으로부터 계속 인도를 받기 위해 그곳에 머무를 필요는 없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주, 뉴욕주, 미주리주, 일리노이주에서도 계시를 받았다.

그리고 이 계시들은 여러 해에 걸쳐서 주어졌다. 하지만 조셉 스미스가 신권에 관해 알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님께서 한 번에 계시하셨다면 좋지 않았을까? 주님께서는 그 대신에 1829년, 1830년, 1832년, 1835년, 1841년 등등에 걸쳐서 선지자에게 신권에 관한 계시를 주셨다.(예를 들어, 교리와 성약 13편, 20편, 84편, 107편, 124편 참조)

여러분의 복음 지식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할 것이다. 경전을 읽고, 연차 대회, 교회 모임, 세미나리 등에 참석하면서 성신의 도움으로 복음을 배울 때, 조셉 스미스가 그랬듯이 여러분의 이해력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계속 자라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