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09

행복과 성취를 위한 길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 길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1

그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그리스도 주니라. 그러하도다. 참으로 나는 그니, 시작과 끝이요, 세상의 구속주니라.”2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3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4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7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십니다. 그분은 빛이요 생명이며, 떡과 물이시고, 시작과 끝이시며, 부활과 생명이시고, 세상의 구주이시며, 진리요 길이십니다.

행복과 성취를 위한 길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분이 그 길이십니다. 다른 모든 길들은 그것이 어떤 길이건 무슨 길이건 간에 어리석은 길입니다.

그분은 생명의 물이 솟아나는 샘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마시고 더 이상 목마르지 않게 되거나, 아니면 그것을 마시지 않아 어리석게도 목마른 상태로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그분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먹고 더 이상 주리지 않게 되거나, 아니면 어리석게도 먹지 않고 약하고 주린 상태로 남아 있게 됩니다.

그분은 세상의 빛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따르고 명확히 보게 되거나, 아니면 어리석게도 눈먼 암흑의 상태에 계속 거하게 됩니다.

그분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8 우리는 그분에 대해 배우고 더 풍성하게 생명을 얻거나,9 아니면 어리석게도 계속하여 죽은 상태로 남아 있게 됩니다.

그분은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속죄의 축복을 받아들이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되어 그분의 영과 함께 하기에 합당하게 되거나, 아니면 어리석게도 계속하여 외롭고 더러운 상태로 남아 있게 됩니다.

그분은 길이십니다.

다른 신이 없음

“우리는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신을 믿[습니다.]”10 아버지의 계획이 아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수행됨으로써 우리는 성신의 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길이 아들의 길입니다. 그분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11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그분만이 우리를 지탱해 주십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시며 숨쉴 수 있도록 하시며, 그분만이 우리를 보존하고 보호하실 수 있고, 그분만이 우리에게 삶의 짐들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주실 수 있으며, 그분만이 우리에게 힘과 지식, 화평과 기쁨을 주실 수 있고, 그분만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으며, 그분만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고, 그분만이 우리를 변화시켜 신성한 영혼으로 만들어 주며, 그분만이 우리를 그의 면전으로 다시 데려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그를 기억하여 계명을 지키기만 한다면 그 모든 일들과 그 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그를 기억하여 계명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현명한 일입니다.

예수께서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심

침례 요한은 자신은 물로 침례를 베풀지만,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12

이 삶에 있어 성신이라는 하늘의 선물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기쁨, 평화, 지식, 힘, 사랑 그리고 다른 모든 좋은 것의 원천입니다. 속죄와 더불어 그것을 통해 우리는 변화하고 우리의 약한 부분을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신권과 더불어 그것을 통해 결혼과 가족이 영원히 함께 인봉될 수 있습니다.13 성신의 권능으로 주님께서는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어 보이십니다.14 모든 좋은 것은 우리가 삶에서 성신의 권능을 얻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에 따라 결정됩니다. 모든 것이 이에 달려 있습니다.

바로 그것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겟세마네라 불리는 동산에 들어가셨고, 그곳에서 우리를 위해 죄를 이기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잘못에 대한 형벌을 치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배움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어떻게 그러한 일들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다만 그분이 그러한 일들을 하셨고, 그로 인해 여러분과 제가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으며 그 용서는 그분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부여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그것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아들의 이름을 받들며, 항상 그를 기억하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그의 영과 함께 하도록”15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이에 달려 있습니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매력적인 인간의 철학 가운데 하나는 네 방법대로 살고 너 자신만을 위해 일하고, 독립적이 되며, 다른 사람이 너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말하지 못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16그분은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17 그분은 또한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은 자라야 하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18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분의 삶의 표준이 너무도 놀라우리만큼 높아 달성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분을 따를 수는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현재는 그것이 너무 어렵고 높은 것이며, 너무 많은 것을 필요로 하고 우리의 능력 밖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지 마십시오. 비록 주님의 표준은 가장 높은 것이지만, 절대 그것이 가장 능력 있는 소수의 선택된 사람만이 달성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면에서 생각할 때, 삶의 경험은 우리를 잘못 인도하게 됩니다. 우리는 인간이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성과는 언제나 가장 어려운 것들이므로 단지 능력 있는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이 달성할 수 있음을 인생에서 배우게 됩니다. 표준이 높아질수록 그것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더 적어진다고 말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경험과 원리는 여기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생의 모든 다른 경험들과는 달리, 이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일입니다. “…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주는”19 것이 하나님의 사업이며 영광입니다. 그것과 같은 것은 그 어느 것도 없습니다. 그 어느 곳에도 말입니다. 절대 없는 것입니다.

인간에 의해 시작된 그 어떠한 일이나 제도, 계획이나 프로그램 또는 체제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구속 및 변화의 권능과 성신의 은사에 닿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따르라는 주님의 권유가 모든 것 가운데 가장 높다고는 해도 그것은 또한 모든 사람이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분이 능력 있으시기 때문이며, 그분이 우리를 능력 있게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하여, 온 인류가 [산 자와 죽은 자 모두] 복음의 법과 의식에 순종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20

주님의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삶은 힘들지만, 복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모든 것에 반대되는 것이 있[습]”니다.21삶은 우리 모두에게 힘들지만 또한 단순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두 가지의 선택만이 있습니다.22 우리는 주님을 따르고 그분의 권능을 부여 받아 화평, 빛, 힘, 지식, 자신감, 사랑과 기쁨을 얻을 수 있거나, 아니면 어느 길이든 무슨 길이든 다른 어떤 길로 가 그분의 도움과 권능 및 인도를 받지 못하는 어둠, 혼란, 의구심, 슬픔과 절망의 삶을 홀로 살 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 제가 묻겠습니다. 어떤 길이 더 쉽습니까?

그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23

삶은 힘들지만 단순합니다. 그 길에 올라 결코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절대 포기하면 안 됩니다. 계속해서 전진하십시오. 그만 두지만 않는다면 목적지에 도달할 것입니다.

행복과 성취를 위한 길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 길이십니다. 다른 모든 길들은 그것이 어떤 길이건 무슨 길이건 간에 무모한 길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생명의 떡이시고, 진리이시며, 부활과 생명이시고, 세상의 구주이자 빛이심을 증거합니다. 그분이 길, 유일한 길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따르겠다는 올바른 분별력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만이 현명한 일입니다.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