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나누기

• 여러분을 고양시켜주는 포스트를 공유하는 사람과 계정을 팔로우하세요. @comeuntochrist나 @comefollowmedaily 계정을 팔로우할 수도 있습니다.
• 오랜 친구, 그리고 새로운 친구와 연락해 보세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도 연락해 보세요.
• 진심을 담아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칭찬을 해 주세요. “축하해요!”, “정말 자랑스럽다!”, “나눠줘서 고마워요!”, “이 내용이 정말 좋다!”
  

“제 고등학교 동창 중에 몇 년 동안 따로 얼굴을 보거나 연락한 적 없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도 페이스북 친구였죠. 한번은 그 친구가 올린 게시물을 본 후로 그 친구가 계속 생각이 나길래 연락을 해 봤어요. 메시지로 안부를 물었죠. 친구는 제가 자신을 생각해 준 것에 아주 기뻐했어요. 그저 작은 일이었지만, 전 그런 작은 일들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있음을 아는 건 기분 좋은 일이죠.”

—메건, 캘리포니아주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긍정적인 말을 남기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확실히 변화가 있더군요. 한동안 연락이 뜸하던 사람들과도 연락이 닿을 수 있었고, 제 마음도 전반적으로 더 행복해졌어요. 소셜 미디어에서 댓글을 남기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느낀 긍정의 기운은 제 삶의 여러 부분으로 흘러 들어왔어요. 저는 그저 진심 어린 칭찬을 전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냈고, 서비스 센터 직원 관리자에게 연락을 취해서, 서비스 센터의 서비스가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어요. 또 남편에게도 더 친절해졌답니다.”

—서머, 유타주

솔직하고 진실된 모습을 보여 주세요.

여러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사랑을 보이세요.

“[회원들이] 가져다 주는 행복감과 제가 그들과 함께 있으면서 느낀 감정은 절대 부인할 수 없었어요. 회원들은 제게 하나님에 대해 설교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들 자체와 그들의 생활 방식, 그들이 내리는 선택, 하는 행동, 반응에 모두 담겨 있었죠. 회원들을 볼 때 저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어요. ‘저게 바로 내가 바라는 삶의 방식이야. 바로 저기가 내가 살면서 속하고 싶은 곳이야.’라고 말이죠.”

—새로운 회원, 미국 워싱턴주

“우리의 메시지는 참되고, 솔직하며, 정확해야 합니다. 우리는 과장 또는 미화하거나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 혹은 그 무엇인 체해서는 안 됩니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질문을 던져 사람들을 참여시키세요.

우리의 소셜 미디어 프로필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우리의 정체성을 반영해야 합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갈등을 조장하는 게시물은 올리지 않도록 하세요. 이렇게 자문해 보세요.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아는 것이 내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 있는 게시물이 전부라면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여러분이 나누는 내용에 맥락을 제공하세요.

지금 나누는 내용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왜 그것을 나누고 싶은지 표현하세요.

“여러분께 의와 진리로 가득 찬 메시지로 이 지상을 휩쓸기를 권면합니다. 참되고, 교화하며, 칭찬할 만한 메시지가 문자 그대로 홍수와 같이 땅을 휩쓸게 하시기 바랍니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영을 고양하는 콘텐츠

여러분은 감사한 것, 사랑하는 사람들, 긍정적인 경험, 그리고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매체에 대해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공통된 믿음

희망, 평화, 신앙, 기도와 같은 주제에 대해 나누면서 여러분과 다른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믿음 위에 관계를 쌓아가세요.

•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인용문이나 동영상을 공유하세요.
• 친구에게 Inspire Your Inbox[이메일 수신함에 영감 어린 메시지 받아 보기]에서 간단한 구독 신청을 통해 영감을 주는 이메일을 받아보라고 권유해 보세요.

미셸은 온라인으로 그리스도의 빛을 나누라는 느낌을 받았다. 미셸은 이렇게 말했다. “제가 매일 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녀는 구주의 그림과 총관리 역원들이 전한 말씀의 인용문을 포스팅하면서 적어야겠다는 영감을 받은 내용을 함께 게시했다.

최근 미셸은 자신의 게시물 중 하나를 읽은 한 필리핀 여성과 친구가 되었다. 미셸은 그 필리핀 여성이 몇 번의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도록 도와주었다. 어느 날 미셸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받았다.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은 우리가 가장 어두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곁에 있어 주셨어요. 당신이 해 준 위로의 말들에서 우리는 그 모든 어려움에 맞설 힘을 얻었답니다. 우리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걸 아셨으면 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전 당신의 영을 느낄 수 있어요. 제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려요.”

—미셸, 미국

구주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사람들이 준비되었고 관심을 보일 때,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분의 회복된 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라고 권유하세요. 여러분은 SNS 피드에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권유를 올리거나 각 개인에게 직접 메시지로 권유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 연차 대회 말씀에서 친구의 마음에 와닿으리라고 생각되는 내용을 공유하세요.
• 누군가에게 같이 교회에 참석하자고 권유하세요.

전임 선교사들과 연결되기

많은 선교부에서는 선교사들이 해당 지역의 회원이나 주민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합니다.

• 여러분 지역의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팔로우하세요.
• 공유할 콘텐츠를 찾고 있다면 선교사들이 게시한 내용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