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장로가 괌에 첫 번째 스테이크를 세우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엘 톰 페리 장로는 12월 10일 괌을 방문하여 북태평양에 위치한 섬 지역의 첫 번째 스테이크인 괌 바리가다 스테이크를 조직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 해병대에서 복무했던 페리 장로는 이웃 섬인 사이판에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