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보조 조직

리사 엘 하크니스 자매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1보좌

리사 엘 하크니스 자매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로 새로 부름받았다. 하크니스 자매는 2017년 9월부터 본부 초등회 임원으로 봉사해왔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로널드 롱과 라레이 롱 슬하의 다섯 자녀 가운데 맏이로 태어났다.

하크니스 자매는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중등교육을 전공하고 스페인어를 부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다. BYU에 다니는 동안 몬테 엘 빈 생명 과학 박물관에서 안내인으로 근무하며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그녀는 BYU 재학 중에 남편 데이비드를 만나 1988년 4월 솔트레이크 성전에서 결혼해 슬하에 다섯 자녀가 있다.

하크니스 자매는 전업주부로 어머니이자 할머니로서 자신의 역할을 즐겁게 수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 있는 동안, 그녀는 사친회(parent teacher association: 아동, 학생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부모와 교사가 상호협력하는 교육적인 민간단체—옮긴이)와 학교 평의회를 포함한 지역 봉사 활동 및 교회 봉사에 참여했다. 그녀는 유타 교향악단과 Timpanogos Storytelling Festival(팀파노고스 이야기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기도 했다.

하크니스 자매는 스테이크 청녀 회장, 상호부조회 회장, 복음 교리반 교사 등 교회의 많은 부름에서 봉사했다. 그녀는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선교부에서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며 스페인어로 복음을 가르쳤다.

하크니스 자매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주변 지역을 둘러보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골프, 등산, 가족 역사도 좋아한다.

연차 대회 말씀

모든 연차 대회 말씀 – 리사 엘 하크니스

성명 리사 엘 하크니스

출생

출생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