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보조 조직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

린다 케이 버튼 자매는 이 조직의 회장으로 부름 받을 당시 본부 상호부조회 임원회 일원으로 봉사하고 있었다. 그녀의 교회 부름 중에는 한국 서울 서 선교부 회장으로 부름 받은 남편과 함께 3년 동안 봉사한 기간도 있다. 그 부부는 2010년에 한국에서 귀환했다. 또 버튼 자매는 본부 초등회 임원회에서도 봉사했으며, 상호부조회, 청녀, 초등회, 주일학교의 여러 부름에서 봉사한 바 있다.


버튼 자매는 솔트레이크시티 소재 유타대학교에서 초등 교육을 공부했으며, 크레이그 피 버튼과 결혼하여 슬하에 여섯 자녀와 열아홉 명의 손자 손녀를 두고 있다.

연차 대회 말씀

모든 연차 대회 말씀 – 린다 케이 버튼